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 (문단 편집) === [[통신사 라이벌/e스포츠|영원한 라이벌]],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텔레콤 T1]] === 10년에 가까운 역사 동안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서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텔레콤 T1]]을 이기지 못했으나[* 포스트시즌을 제외하면 상대전적이 압도적으로 KTF가 우위에 있기에 이 점이 더 재밌다. SKT에게 무려 22승 7패!], [[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-09]] 준 플레이오프에서 고강민 2킬 ~~[[박찬수]]~~ 2킬 활약에 힘입어 SKT에게 승리를 거두었다. 그리고 2010년 8월 7일, '''드디어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꺾어누르고 우승. 그것도 통합우승을 달성했다.''' 그런데 [[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시즌 개막전에서 3:3 상황에서 [[도재욱]], [[이영호]]간의 에결에서 이영호의 패배로 개막전 첫 패배를 기록했다. ~~이로써 이영호는 전무후무한 에결 7연패 기록...~~ [[최연성]]과 [[강도경]]으로 대표되는 입담으로 서로를 까기 바쁘다. 일단 10-11 시즌에서는 SKT가 압도하는 듯하다가 ~~이영호의 무대 [[위너스 리그]]에 힘입어~~ 대역전극을 펼치며 SKT에게 한 방 먹였다. 하지만 결승에서는 오히려 [[역관광]]... [[위너스 리그]] 결승전에서는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지만, 2011년 8월 19일 [[프로리그]] 10 - 11 결승전에서 4:3의 스코어로 SKT에게 이겼다. 이로써 2년 연속 SKT를 제물로 삼아 프로리그 우승 달성!!! 그리고 2014년, [[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]]에서는 야외무대에, 오랜만에 이루어진 통신사 더비 결승으로 약 2500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많은 이들의 SK텔레콤 우세 예상을 깨고 4:2로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SK텔레콤 T1과의 역대 상대전적은 41:30(스타1, 스타2 공식전)으로 앞섰으나, 우승 횟수는 SK텔레콤에게 밀린다. 다만, 이 성적은 kt가 잘 해서 그랬다기보단 이영호에게 너무 의존했기에 스타판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--혹은 이영호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-- 그렇게 잘 쳐주지 않거나 언급해도 이영호의 당시 사기적인 플레이만을 언급할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